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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기여객 구리지사, 파업쪽에 98% 이상 "찬성"

15일 부터 파업 들어갈예정, 협상 여지는 남아있어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19/05/09 [16:29]

(주)경기여객 구리지사, 파업쪽에 98% 이상 "찬성"

15일 부터 파업 들어갈예정, 협상 여지는 남아있어

오민석기자 | 입력 : 2019/05/09 [16:29]

 

▲ (주)경기여객 구리지사의 파업 . 찬반 투표 결과 ./ 경기북도일보

 

지난 8일 부터 오는 10일까지 전국 11개 지역 버스운전사를 대상으로 버스파업을 위한 찬반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경기 구리시 지역의 (주) 경기여객의 버스기사들이 9일 경기도 준공연제 시행노선 쟁의 행위(파업) 찬, 반 투표 결과를 공개 했다.

 

이에 따라 (주) 경기여객 구리지사의 경우는 오는 15일부터 파업에 들어 갈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전국의 버스 절반이 멈춰서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버스파업 투표는 주 52시간 근무제가 원인으로 7월 주 52시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버스노조가 기사들의 인력 충원과 임금 보전을 주장하고 있다. 
 
버스기사 평균 임금은 346만원으로 주 52시간으로 초과 수당이 없어지면, 실제 월수입이 최대 100만원 감소할 것을 염려한 것이 원인이다. 

경기여객 소속 기사 A씨는 "찬, 반 투표에 참여한 대부분이 노조원들이 파업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급여가 줄어 들게 되면 사실상 생계유지가 곤란하다는 것이 원인이다. 하지만 15일 전에 협상이 이루어지면 결정된 파업은 하지 않을수도 있다." 며 "대부분의 기사들은 조정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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