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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연천군수, 고능리 낙석위험지역 공사현장 안전점검.

봄철 해빙기 공사현장, 안전점검 일환.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4/16 [14:54]

김광철 연천군수, 고능리 낙석위험지역 공사현장 안전점검.

봄철 해빙기 공사현장, 안전점검 일환.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4/16 [14:54]

▲ 연천군 전곡읍 고능리 산35-6번지 일원의 ‘고능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 중 군사보안 문제로 사업구간에서 제외된 코너길 절개지가 산사태와 낙석의 위험이 심각해 보인다.(사진=이건구기자)     © GNN

 

경기 연천군 김광철 군수가 16일 오전 11시쯤, 전곡읍 고능리 산35-6번지 일원의 고능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현장을 방문해 낙석위험에 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곳 한탄대교4거리에서 동두천 방향의 약1.5km 구간 206호선 지방도로는 해빙기인 봄철이면 늘 낙석으로 인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안전을 위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연천군에서는 20163월부터 20196월을 사업기간으로 정하고 아스팔트 재포장과 비탈면안전공사, 배수공사, 피암터널 설치 등의 정비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날 김광철 군수는 군청 담당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에게 “3년여 기간의 공사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군민과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보다 공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인근 군부대의 보안상 문제로 누락되어 있는 군부대 옆 급커브 길의 절개지 낙석 위험구간도 군부대와의 협상을 통해 안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협상을 시도할 것을 지시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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