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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4/11 [13:28]

양주시,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4/11 [13:28]

▲ 양주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병에 대비해 수렵인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사진=양주시청)     © GNNet

 

 

경기 양주시는 11,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African Swine Fever)의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67개소 한돈농가를 소그룹으로 나눠 6차례에 걸친 방역교육과 야생멧돼지 발병에 대비한 수렵인 대상 ASF 교육 등을 완료하고 지난 328일 국내 아프리카 돼지열병 전문가 선우선영 박사를 초빙해 한돈농가와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ASF 질병 특성과 위험성, 예방대책에 대한 교육을 했다.

 

또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국내에 발생할 경우를 가정해 가상훈련(CPX)을 하고,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의사환축 발생 시 조치, 이동제한, 살처분 등 종합적인 방역태세를 확인점검했다.

 

한돈농가 출입차량, 출입자에 대한 차단방역을 위해 현수막을 게첨하고 유효한 소독약품과 면역증강제 공급, 자체 제작한 발판소독조를 농장의 출입구와 돈사 입구에 설치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주요 전파요인인 남은 음식물 급여의 원천 차단을 위해 남은 음식물 급여 돼지농장을 도태하거나 급여를 금지하고 사료로 전환하도록 유도했다.

 

특히, 관내 농장별 예방관리 담당관을 지정해 농장 운영실태, 사육현황, 가축매몰지 확보 등 사전 현장 조사를 마쳤으며 월 1회 이상 농장을 방문해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전체 한돈농가와의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임상증상, 신고요령, 해외 발생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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