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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양문산단등..3곳 ‘YES산단 육성’ 시범사업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4/11 [09:23]

경기도, 포천양문산단등..3곳 ‘YES산단 육성’ 시범사업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4/11 [09:23]

 

▲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청)     ©GNNet

 

 

경기도가 포천 양문산업단지 등 도내 노후 산업단지 3곳이 ‘2019년도 경기 YES산단 육성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젊고, 편리하고, 깔끔하고 똑똑한 산단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앞서 도는 지난 2~3월 시군을 통해 희망 산단을 접수받은 후, 선정위원회의 서면평가 및 현장방문 등 심의를 거쳐 최종 포천 양문산단, 화성 향남제약산단, 평택 일반산단 등 3개 산단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산단은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산단(국가산단 제외)들로, 노후화 정도, 사업목표 타당성, 계획의 구체성, 사업의 시급성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서 선정됐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3개 산단을 대상으로 도비 6억원, ·군비 14억원 등 총 22억원을 투자해 각 산단 특성에 맞는 혁신·활성화를 지원한다. 산단 1곳당 평균 66천만 원의 사업비가 도 및 시·군비로 투자된다.

 

우선 포천 양문산단(199811월 준공)’은 염색 등 섬유제조업 중심의 근로자 편의 및 복지를 위한 지원시설이 전무한 노후 산단으로 공공폐수처리시설 악취 및 배기시설 등 노후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아울러 노동자들의 복지 및 자치활동을 위한 공간도 만들 예정이다.

 

화성 향남제약산단(19858월 준공)’은 도로보수, 차선 및 주차선 도색 등도로 개선사업을 통해 젊은 산단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공동연구시설 장비에 대한 지원과 품질관리 고도화 추진사업으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전문인력 확보 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평택 일반산단(199312월 준공)’은 인접 주민의 소음민원을 고려한 내부도로 저소음포장, 소음 및 먼지 등 방지를 위한 환경피해방지시설 설치, 도로구조개선을 통한 보행로 및 노상주차장 설치를 통해 근로자들의 고용환경 증진과 더불어 주민과 함께 공생하는 산업단지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한편, 도는 올해 경기 YES산단 육성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타 산단으로 성공사례를 확산, ‘경기도형() 노후산단 재생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으로 재생사업의 처리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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