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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대변인 뉴타운 25억 상가건물 투자 논란..."전세 살고 싶지 않아서"해명에도 논란 거세

GNNet | 기사입력 2019/03/29 [10:56]

김의겸 대변인 뉴타운 25억 상가건물 투자 논란..."전세 살고 싶지 않아서"해명에도 논란 거세

GNNet | 입력 : 2019/03/29 [10:56]

 김의겸 대변인 뉴타운 25억 상가건물 투자 논란..."전세 살고 싶지 않아서"해명에도 논란 거세

(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     ©GNNet

 

 
사진/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해 7월 25억 원에 매입한 서울 동작구 흑석동재개발지역의 2층 상가 건물./아시아뉴스통신 DB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서울 흑석동 재개발 구역에 있는 25억 원 짜리 건물을 매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공직자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라 김 대변인 재산내역이 공개되면서 알려지게 됐다.
 

 

 김 대변인이 구입한 서울 흑석동의 한 재개발 사업 구역은 재작년에 사업시행인가가 났고, 지난해 시공사도 확정된 최고의 노른자 땅이다. 빠르면 2023년, 1500여 세대 아파트 단지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구역에 위치한 2층짜리 상가 주택을 김 대변인은 지난해 7월, 25억 7천만원에 매입했고, 재개발이 끝나면 소형 평형 아파트 2채와 상가, 혹은 대형 1채와 상가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변인은 논란이 일자 “전세를 살기 싫었서"라고 해명했지만, 오히려 논란은 가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문제는 김 대변인이 이 건물을 매입한 시기다. 김 대변인은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잇따라 내놓던 시기인 지난해 7월에 건 10억 원의 은행 대출을 받아 상물을 매입을 구입한 점이다.
 
또한 관사 이용 특혜로 전세자금을 투자금으로 끌어썼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청와대 관사는 긴급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인데, 김 대변인은 이를 이용해 임명 전 살던 집의 전세금(4억8000만 원) 등을 종잣돈 삼아 건물을 샀기 때문이다.
 
또한 가족으로부터 3억6000만원을 빌렸다고 했는데, 차용증 작성이나 이자 지급여부도 증여세 등 탈세 논란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해 야당의 반응은 거세다. 자유한국당은 “현 정권의 DNA는 부동산 투기였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했고,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정부 고위직이 부동산 증식에 열을 올렸다며 당장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논란이 일자 김 대변인은 “30년 가까이 무주택자로 전세를 살다 노후를 위한 집을 처음 샀다며 투기가 아니다”면서 “아내가 퇴직하면서 퇴직금을 받아 여유 돈이 생겼고, 대출금은 갚을 방법과 계획이 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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