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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남양주시.시민들에게 돌려주자..수락산 계곡 "복원" 시작

굴착기등 5대투입, 콘그리트 지장물..행상 등 철거

경기북도일보 TV | 기사입력 2019/03/18 [18:04]

[동영상] 남양주시.시민들에게 돌려주자..수락산 계곡 "복원" 시작

굴착기등 5대투입, 콘그리트 지장물..행상 등 철거

경기북도일보 TV | 입력 : 2019/03/18 [18:04]

“지금 시간은 18일 월요일 아침 8시가 조금 지났습니다. 남양주시 공직자들은 한참 출근을 하는 시간이지만 환경 녹지국 생태하천과 직원들은 시의 대표적인 계곡인 수락산 계곡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이곳에는 포크레인 등 중장비도 들어와 계곡 투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시청 직원으로부터 들어보겠습니다.

 

남양주시청 환경녹지국 생태하천과장 용석만/ (계곡 정비를 하는 이유../ 영상 대체) 

 

남양주시의 조광한 시장은 지난 6월 시장선거에 출마 하면서 핵심공약으로 “계곡들을 시민에게 돌려 주겠다” 는 약속을 했습니다.

 

조 시장은 당선 된 이후 계곡들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차가왔습니다.

 

지난 30여년간 그 어떤 시장도 엄두를 못 냈던 일이고 계곡을 무단으로 점용하고 수 십년간 장사를 해온 계곡 상인들의 극심한 반대가 우려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철저한 준비와 계곡상인들을 찾아다니며 설득한 끝에 계곡에 설치된 무허가 지장물들과 계곡을 오염 시켜온 콘크리트 설치물들의 철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는 수락산을 우선 정비 한 후 수동의 비금계곡, 와부의 묘적사 계곡 등 모든 계곡들도 정비에 나서 원성을 샀던 바가지요금 폭리를 원천적으로 봉쇄 할 예정입니다.

 

시는 이렇게 정비된 하천과 계곡들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휴양지와 친수공원으로 개발 할 예정입니다.

 

기대를 모았지만 기대는 하지 않았던 시장 한사람으로부터 시작된 계곡을 시민들에게 돌려 주기 위한 계획이 실천에 옮겨지면서 시민들은 조광한 시장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넘어야할 문제점도 있습니다. 계곡 상인들 일각에서는 “개인사유 재산들도 있는데 전부 불법 취급해 강제적으로 정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불만이 하천정비의 걸림돌 입니다.

 

여름이면 전국 유명 계곡은 터무니없는 바가지요금과 오염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하천과 계곡에 체체 적인 계획과 인력을 투입해 적극적인 정비에 나선 것은 지자체로서는 남양주시가 대한민국 처음입니다.

 

정비가 완료되고 이번 여름 시민들이 계곡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물놀이 하는 모습들이 보여 진다면 다른 시,군 들로도 확산 될 것으로 보여 전국의 시선이 남양주시의 하천정비에 쏠리고 있습니다.

 

별내면 수락산계곡 정비현장에서 경기북도일보 TV 오민석 기자입니다.

 

▲ 18일 오전 8시 남양주시 별내면 수락산 계곡에 포크레인등 중장비 5대가 토입됐다. 시는 계곡 상인들과 오랜  협의를 통해 불법 지장물들과 행상등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시작 했다./ 경기북도일보= 이건구 기자     ©G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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