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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 조합장선거, 7곳 재당선, 2곳 불발로 끝나...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3:20]

구리남양주 조합장선거, 7곳 재당선, 2곳 불발로 끝나...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3/14 [13:20]

 

▲ 지역의 관심을 끌었던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13일 막을 내리고 임기4년의 새로운 조합장의 시대를 열었다./(사진=중앙선관위 제공)     © GNNet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13일 마무리된 가운데, 앞으로 임기 4년 간 농협 등 지역조합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 조합장 당선인이 최종 확정됐다.

 

경기 구리남양주 지역 9개 조합 중 7곳은 현 조합장이 조합원들의 재 선택을 받았으나, 아쉽게도 3선에 도전했던 구리농협과 진접농협 2곳에서만 새로운 조합장을 맞게 됐다.

 

먼저 구리농협은 4명의 후보자가 각축을 벌인 끝에 3선에 도전장을 던졌던 김용호 전 조합장을 제치고 ‘참신한 경영혁신, 활기찬 구리농협‘을 슬로건을 내세웠던 최점수 전 동구릉로 지점장이 743표(55.11%)를 받아 당선이 확정됐다.

 

3선 당선 여부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진접농협 또한 4명의 후보자 중 서명원 전 조합장 대신 28년간의 진접농협 경험을 토대로 ‘변화와 혁신, 준비된 조합장’을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졌던 최용구 전이사가 당선됐다.

 

특히 이번 선거에는 3낙2당의 징크스를 넘을 수 있을지에 지역의 이목이 집중되었으며, 별내 안종욱, 진건의 안성기, 미금의 최경순 조합장이 징크스를 깨고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후보자가 없었던 와부의 조복환, 화도의 최상복 현 조합장은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었으며, 다소 어려움이 관측되었던 남양주축협의 이덕우 현 조합장이 당초의 예상을 깨고 재선의 고지를 탈환해 주목을 끌었다.

 

다음은 구리남양주 9개 조합의 신임 조합장 명단과 득표율이다.

 

▲구리농협 최점수(55세) 전 동구릉로 지점장 / 743표(55.11%) ▲미금농협 최경순(62세) 전 조합장 / 1,145표(68.39%) ▲별내농협 안종욱(66세) 현 조합장 / 456표(50.94%) ▲수동농협 류재성(59세) 현 조합장 / 538표(63.14%) ▲와부농협 조복환(61세) 현 조합장 / 무투표 당선 ▲진건농협 안성기(66세) 현 조합장 / 874표(77.20%) ▲진접농협 최용구(56세) 전 이사 / 801표(40.21%) ▲화도농협 최상복(63세) 현 조합장 / 무투표 당선 ▲남양주축협 이덕우(57세) 현 조합장 / 251표(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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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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