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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광한시장 & 총무과 ..“환상호흡”

수상한역사교실서, 행사진행 혀를 내두를 정도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3/15 [09:51]

남양주시, 조광한시장 & 총무과 ..“환상호흡”

수상한역사교실서, 행사진행 혀를 내두를 정도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9/03/15 [09:51]

 

   

▲ 수상한역사교실서 조광한시장과 찰떡호흡을 맞춰가며 행사를 진행하는  총무과 인재양성 팀장./ 경기북도일보     © 오민석 기자

 

14일 경기 남양주시 역사박물관에서는 “남양주시를 바로 세우려면 공직자들의 변화가 최우선”이라는 것이 반영된 조광한 시장의 수상한 역사교실 프로젝트가 시작 됐다.

 

자칫 딱딱하고 졸기 쉬운 역사에 대한 강의는 잘못 하면 강의하는 연사나 수업을 듣는 수강생이나 망치기가 일수다. 더구나 대상이 일과를 끝낸 피곤한 몸으로 수강을 해야 하는 공직자들이다 보니 이런 우려는 많았다.

 

그러나 2시간 30분에서 3시간에 거친 역사교실은 대 성공을 이루었고 공직자들의 눈에서 “그래 이거다” 해보자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조광한 시장의 뜻을 철저히 파악하고 환상 호흡으로 결코 지루하지 않은 행복한 시간을 공직자들에게 선사한 총무과의 이유미 팀장이 있었다.

 

이 유미 팀장은 일과 후 참석 하는 공직자들이 배가 고플 것 을 대비 떡, 과일, 음료, 초코파이 등을 준비 했고 커피도 취향에 맞게 다양한 종류를  준비 했다.

 

또, “ 현 시장이 스토리텔러로 나오는 강의”임을 간파하고 은근히 기대하고 있을 공직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간단한 맥주 파티도 준비해 기대에 부응 했다.

 

이 팀장이 준비한 역사교실의 백미는 조 시장과 마음을 맞추는 이심전심 게임으로 시장과 공직자가 마주보고 마음이 2-3가지만 맞으면 대박나는 경품까지 득템 할수 있도록 준비해 결코 공직자들이 보낸 3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했다.

 

조광한 시장도 이런 이 팀장의 노력을 느꼈는지 강의 중에 “일에 미친 시장을 잘못 만나 이 팀장이 고생 하고 있다. 팀장이 진행하는 직원들과 영화보기, 강연, 해외연수 오디션, 특별한월례회 등을 준비 하느라  너무 많은 고생을 하고 있지만 시를 발전 시키는 버팀목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줄것을 믿는다”고 격려해  직원 직무강화 프로젝트에서 최고의 적임자임을 은근히 내세웠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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