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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약기업과 함께 폐암치료제 신규물질개발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09:26]

경기도, 제약기업과 함께 폐암치료제 신규물질개발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3/12 [09:26]

 

▲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청)     ©GNNet

 

경기도에 따르면 12일 도 산하 경기바이오센터와 온코빅스는 최근 폐암치료제 내성 극복 신규물질인 GBSA-43 개발에 성공, 지난 달 27일 특허를 출원했다.

 

도는 이번 신규물질 개발이 도가 추진하는 ‘2018 제약바이오산업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바이오센터는 2018년 제약바이오산업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온코빅스와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기존 치료제 내성 극복에 효과적신물질 연구를 진행하던 온코빅스는 연구 과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제약바이오산업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바이오센터는 보유하고 있는 초고속대용량 소재검색 시스템(high throughput screening, HTS)을 통해 신규물질개발에 도움을 주었다.

 

도는 12일 경기바이오센터가 갖고 있는 ‘GBSA-43’의 특허 권한을 온코빅스에 이전하는 기술이전협약을 체결했다. 폐암치료제 개발을 추진 중인 온코빅스는 ‘GBSA-43’를 활용한 신약 개발을 진행 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바이오센터는 지난해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온코빅스 등 26개 기업을 대상으로 의약품 후보물질 및 완제품 개발 등을 지원해 기술이전 2건 및 고용창출 22, 투자유치 50억 원, 경영혁신형/벤처기업 지정 2건의 성과를 얻었다.

 

도는 올해도 제약·바이오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도 과학기술과(031-8008-4633)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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