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기도, 中 쿠부치 사막에 27만여 그루 조림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3/06 [09:35]

경기도, 中 쿠부치 사막에 27만여 그루 조림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3/06 [09:35]

▲경기도가 (사)한중문화청소년협회,중국국제청년교류중심과 '제3차 중국사막화방지 조림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기도청)     © GNNet

 

경기도가 중국발 미세먼지 및 황사 저감을 위해 한·중 청년 단체들과 손을 잡고 오는 2023년까지 중국 네이멍구(内蒙古) 쿠부치(庫布齊) 사막에 275천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

 

이화순 도 행정2부지사는 6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한중문화청소년협회, 중국국제청년교류중심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추진하는 3차 중국사막화방지 조림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가 지난 10년간 추진해온 중국 쿠부치 사막 조림사업의 연장선상이다. 도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두 차례의 조림사업을 추진, 이 일대 474ha면적에 버드나무 등 12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왔다.

 

이날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 150ha 면적에 경기도 녹색생태원을 조성, 연간 55천 그루 씩 총 275천 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 사업비는 도가 매년 15천만 원씩 총 7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3개 기관은 중국내 사막화 확산방지를 위한 공동협력, 생태원 조성을 위한 기술교류 등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주중대사를 역임한 권병현 ()한중문화청소년협회 대표는 2006년부터 중국 네이멍구에서 녹색장성프로젝트를 시작,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와 사막화 방지에 힘써오고 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