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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방부와 북한군 묘지 이관 업무협약 체결

GNNet | 기사입력 2019/03/04 [14:36]

경기도, 국방부와 북한군 묘지 이관 업무협약 체결

GNNet | 입력 : 2019/03/04 [14:36]

 

▲ 4일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북한군 묘역 관리권한 이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서주석 국방부차관,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사진=경기뉴스포털)     © GNNet

 

 

경기도(평화부지사 이화영)와 국방부(차관 서주석)4, 국방부 청사에서 파주에 위치한 북한군 묘지 시설을 도로 이관하기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서 체결은 국방부가 관리하고 있는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북한군 묘지를 도로 이관하기 위한 것으로, 국방부는 관련 법규 및 제반 절차에 따라 북한군 묘지의 토지 소유권을 도로 이관하고, 그에 상응하는 토지를 도로부터 인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국방부와 도는 관리 전환 이전에 협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도는 조성된 북한군 묘지를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평화와 화해의 공간으로 조성하여 활용해 나갈 것이며, 국방부는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는 북한군 묘지에 대한 평화공원 조성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정착 과정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국방부와 도는 관련 법규·규정에 따라 시설 관리전환 및 부지교환 절차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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