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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년 감염병 관리 시행계획’ 확정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2/27 [14:39]

경기도, ‘2019년 감염병 관리 시행계획’ 확정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2/27 [14:39]

▲ 경기도청.     ©GNNet

 

 

경기도는 27일 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감염병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19년 감염병 관리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2019년 감염병관리 시행계획감염병관리에 앞서가는 선진 경기도라는 비전 아래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강화 감염병 위기 신속대응 및 대응역량 강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감염병 예방관리 현장 중심의 감염병 역학조사 활동체계 강화 등 ‘4대 전략과 세부과제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도는 민관협력체계 강화관리정보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도 감염병관리위원회를 주축으로 정책 개발 및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도모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감염병 관리지원단운영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감시 분석, 시군역학조사 기술지원, 교육 및 홍보자료 개발 보급 등을 실시함으로써 감염병 관리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 인천 등과 함께 수도권 감염병 공동협의회구성을 추진하는 한편 감염병관리정보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지역 중심의 선제적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위기 신속대응 및 대응역량 강화전략에는 주요 감염병 신속대응반 운영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지원 강화 및 격리치료 지원 감염병 위기대응 및 생물테러 훈련 실시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는 감염병 전문가와 의약단체장, 거점병원장, 시군보건소장 등으로 구성된 도 감염병관리 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위원들은 ‘2019년 경기도 감염병 관리 시행계획이외에도 안산지역 홍역 유행 사례, 2기 결핵관리 종합계획 등 감염병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위원회는 감염병관리 민관협력 거버넌스로 전문가와 의약단체장, 거점 병원장, 교육계 인사, 군 보건소장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감염병 관련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메르스 등 감염병 재난 예방관리를 위한 자문하고,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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