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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를 ‘분단’ 아닌 ‘평화’ 공간으로 ..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2/20 [15:11]

경기도, DMZ를 ‘분단’ 아닌 ‘평화’ 공간으로 ..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2/20 [15:11]

 이스트사이드갤러리관계자가 dmz를 방문했다. (사진=경기도청)     © GNNet

 

경기도가 20, 이스트사이드 갤러리협회와 DMZ를 글로벌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도는 DMZ 일대를 베를린 장벽 1.3km 구간을 야외 벽화 갤러리로 조성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킨 것과 같이 관광 콘텐츠를 개발, ‘평화와 희망의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도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카니 알라비(Kani Alavi)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Jorg Weber) 임원 등 협회 관계자를 초청, 간담회 및 DMZ 일원 현장방문을 가질 예정이다.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카니 알라비 협회장과 요로그 베버 임원 등 관계자는 20일 박광혜 이스트사이드협회 부회장과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과 함께 임진각 등 DMZ 일대를 찾았다.

 

이날 카니 알라비 이스트사이드 협회장 등 일행은 임진각 평화누리 독개다리 지하벙커 BEAT 131(사진전시관) 임진각 생태탐방로 대성동 마을 캠프 그리브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DMZ 일대의 글로벌 관광명소화추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도와 이스트사이트 갤러리협회는 분단의 상징이 역사적 가치를 지닌 명소가 되는 과정에 대한 노하우와 관광 콘텐츠 개발 등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한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실시, DMZ 일대를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들은 21일 연천 등 DMZ 인근 현장 방문 등 공식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이스트사이드 갤러리는 독일 베를린 뮐렌 슈트라세에 있는 베를린 장벽 1.3km 구간에 조성된 야외 벽화 갤러리로 세계 21개국 118명의 화가가 그린 105개의 그림으로 구성된 독일의 베를린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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