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기도, 한강하구 평화적 활용 위한 착수보고회.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1/31 [10:08]

경기도, 한강하구 평화적 활용 위한 착수보고회.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1/31 [10:08]

 

▲ 한강하구 남부공동수역의 평화적 활용 위한 연구용격 착수회.(사진=경기도북부청사)     © GNNet

 

경기도는 31일 이화영 평화부지사 주재로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연구용역 대상 지역은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지점인 파주 탄현면 만우리 일원부터 서해의 강화군 서도면 말도 일원까지 약 67km가 해당된다.

 

구체적으로 한강하구 일원 생태·역사자원 조사 및 사업구상, 중앙정부 및 대북건의 제안사항, 경기·서울·인천 지자체간 공동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한강하구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준설 위주의 개발계획이 아닌 습지 등의 생태계 보전과 조선시대 포구 복원 및 뱃길 개방 등 최소한의 개발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한강하구는 정전협정상 군사분계선이 없는 중립수역으로 민간선박 통행이 가능하나 남북한의 군사적 대치로 약 70여 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생태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정전협정 65년 만에 남북이 공동으로 수로조사를 한데 이어, 30일에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제작한 해도를 북측에 제공하는 등 한강하구 평화적 활용에 대한 실현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