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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대목 부정·불량 식품.. 판매 76개 업소 적발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1/31 [09:15]

경기도, 설 대목 부정·불량 식품.. 판매 76개 업소 적발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1/31 [09:15]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축산물, 다소비식품,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를 한 결과 76개소에서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허위표시 11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15원재료, 함량 등 표시기준 위반 13기준 및 규격 위반 11원산지 거짓표시 5무허가, 미신고 영업 8기타 13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고양시 소재 A업체는 냉동식육을 해동한 후 소포장해 냉장육으로 판매하다가, E업체는 담배꽁초나 검은색 이물질이 떠다니는 물에 두부를 담가 생산하는 등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하다가 적발됐다.

 

특사경은 이번 수사 중 적발된 떡류 등 1,679kg 상당의 부정불량식품을 압류 조치하고,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밖에 식육, 벌꿀, 만두, 묵류 등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12개 유형 30개 제품을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에 성분검사를 의뢰했다.

 

특사경은 검사 결과 위반 업체가 적발될 경우 형사입건해 추가로 수사할 예정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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