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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원, 제8대 안영기 원장 취임. ‘신 문화정신’ 강조

'문화원 원사' 건립에 최선을 다할 것.

이건구, 차경준기자 | 기사입력 2019/01/29 [17:08]

구리문화원, 제8대 안영기 원장 취임. ‘신 문화정신’ 강조

'문화원 원사' 건립에 최선을 다할 것.

이건구, 차경준기자 | 입력 : 2019/01/29 [17:08]

▲ 28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구리문화원장 이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김문경 이임회장(사진 우측)이 제8대 안영기 취임회장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 GNN

 

경기 구리문화원 원장 이‧취임식이 28일 오후3시, 시청 대강당에서 전국문화원연합회 김태웅 원장 및 전국 각지 문화원장들과 안승남 시장, 박석윤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윤호중 국회의원, 임창열 경기도의원 등 내빈과 시 관련 기관‧시민단체 단체장, 시민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식전축하공연과 재직영상에 이어 문화원 발전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수여, 이임회장에 대한 감사패 및 기념패 수여와 꽃다발, 기념앨범 전달, 문화원기 전달, 취임회장에 대한 취임패 전달, 약력보고에 이어 내빈축사, 축하공연,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5,6,7대 원장을 지낸 김문경 이임원장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 “지난 12년간의 재임 기간 동안 구리문화원의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으며 새로 취임하는 안영기 회장께는 문화원의 미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이정표를 남겼다고 자부한다”고 지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난 기간 동안 전국 229개 문화원 중 우수 문화원 지정과 대한민국문화원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는 등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구리문화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담하고 있는 문화원사 건립을 마무리 못하고 떠나는 것“이라며 문화원사 건립에 시와 시의회 그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제8대 안영기 취임회장도 취임사에서 “취임원장으로서 김문경 이임회장님이 그 동안 쌓아 오신 업적에 혹시라도 누가 될까하는 두려움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지만 구리시 문화를 선도하는 문화원장으로서의 책무에 보다 충실하게 임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구리시는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을 품고 있어 조선 태조 이성계와 조선 왕들의 기운이 서려있는 축복 받은 문화의 도시”라며 구리문화와 역사를 소개한 후, 지방문화의 보존 방법, 구리문화원의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 등을 소개했다.

 

안 회장은 “지방문화원은 전통문화를 지키며 현대 문화를 받아들여 21세기 현실에 맞는 새로운 문화 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공지능 4차원 시대에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 이야기를 나누며 사람과 공생할 수 있는 소통과 배려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향토 전통문화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리문화원에는 편 가름 없이 오직 화합과 소통의 문화정신만이 있을 뿐“이라며 ”이를 위해 구리문화원에서는 인사하기, 사랑나누기, 정 이어주기 운동을 펼치며 그 결실을 위해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을 것“이라는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안 회장은 “전임 회장께서 아쉬움을 밝힌 바와 같이 임기 내에 반드시 문화 원사를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행사에 참석한 안승남 시장과 박석윤의장 등 관계 내빈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안영기 취임회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동 대학원 국제정치학과를 전공한 인재로서 대학시절 홍국 직업소년학교를 설립하고 청소년 선도 사업을 이끌었으며, 졸업 후에는 언론계에 투신 서울신문사 정치부, 국회, 청와대 출입 기자를 역임했다.

 

이후 구리문화지 편집위원장, 문화재 제자리찾기운동 후원회 고문, 구리남양주 풍양신문, 경춘신문, 구리넷(현 경기북도일보)논설고문을 역임하고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면서 역사‧문화유적지에 관한 해설과 인문학 강연을 펼치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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