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기도, 지난해 128개 규제개선.. 일자리창출 및 기업투자 기대.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1/28 [09:16]

경기도, 지난해 128개 규제개선.. 일자리창출 및 기업투자 기대.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1/28 [09:16]

▲ 경기도청.     ©GNNet

 

경기도가 지난해 규제개선 노력을 통해 총 128건의 규제가 개선됐으며 이를 통해 24천570개의 일자리 창출과 37천억 원의 기업투자가 기대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일자리 창출분야에서는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로 양주테크노밸리 조성 가능 과천시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기준 완화 경구용 유전자 치료제 개발기준 및 시험방법 개선 등이 꼽혔다.

 

당초 양주 테크노벨리는 군사보호구역에 포함돼 사업추진이 불투명했으나, 도와 양주시,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201712월 업무협약을 맺고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상 보호구역이 과도하게 설정돼 있다며 국방부 등을 설득, 216규모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하는 성과를 얻었다.

 

도는 이 사업으로 36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23천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민 생활 속 불편 해소 분야에서는 도시공원에서도 개인용이동수단 이용이 가능하도록 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개발제한구역내 자연장지 조성 시 기존 수목장외에도 화초형, 잔디형을 허용하도록 한 개발제한구역 관리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 등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개인용이동수단의 경우 도는 이용자 급증과 산업계의 요청을 받아 들여 지난해 4월 관련 개선안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이후 국무조정실, 국토부에 지속 건의해 규제 완화를 이끌어 냈다.

 

도는 이번 규제 개선으로 여가활동의 범위가 넓어지는 것은 물론 개인용이동수단 관련 신산업과 관광산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경제분야에서는 간척지에서도 지역축제를 할 수 있도록 한 농어촌정비법 시행령 경기도가 개발한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의 버스전용차로 운행이 꼽혔다.

 

이 가운데 간척지는 단년생 경작이나 시험연구용 경작만 할 수 있었으나 사용범위를 향토문화축제와 문화예술 공연, 전시까지 늘린 것으로 2016년 중단된 안산시 꽃 축제와 록페스티벌을 다시 할 수 있게 됐다.

 

도는 해당 축제에 연간 15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300억 원의 투자유치와 600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