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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철도건설 현장 ‘외국인 근로자 관리’ 적법 확인.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1/28 [09:22]

경기도, 철도건설 현장 ‘외국인 근로자 관리’ 적법 확인.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1/28 [09:22]

▲ 경기도청.     ©GNNet

 

경기도(철도건설과)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철도건설사업 8개 현장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관리실태 지도점검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근로기준법,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출입국관리법등 관련 법령의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단속 권한이 있는 법무부, 고용노동부에서 인력 부족과 건설현장의 광범위성으로 인해 수시 단속이 어려운 실정임에 따라, 도 담당자와 현장 관계자가 합동 불시 점검하는 방식을 취했다.

 

이 같은 불시 점검을 통해 각 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절차 및 고용허가 기간, 허가서 상 사업장 준수 여부 등에 대해 면밀히 살핀 결과, 모든 곳에서 적법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안전 및 임금 관련 점검 결과, 일부 현장에서 모국어 안전표지판 미흡, 안전교육 시 통역 미실시 등이 지적됐으나,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임금 관련 위법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점검에 앞서 자체점검을 통해 건설사업관리단 및 도급업자가 안전 및 임금, 고용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지도했으며, 향후에도 불시 현장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지방고용노동청 및 출입국관리소 등 해당 기관에 고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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