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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상권 활성화사업 계획 수립 최종 용역 보고회

오는 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 계획서 제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1/24 [11:07]

구리시, 상권 활성화사업 계획 수립 최종 용역 보고회

오는 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 계획서 제출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1/24 [11:07]

▲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시 상권 활성화 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계획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 구리시.(사진=구리시청)     © GNNet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23일 시장실에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시 상권 활성화 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계획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안승남 시장과 시 관계자를 비롯해 구리전통시장상인회 조종덕 회장과 박규창 부회장, 꽃길상가번영회 고갑열 회장, 돌다리상가번영회 권오신 회장, 곱창골목번영회 김석희 회장, 상가건물주협의회 구수원 회장 등 구리시상권활성화협의체와 함께 진행됐다.

 

앞서 구리시상권활성화협의체는 지난해 11월 30일 구성되었으며, 그해 12월 2차례에 걸쳐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으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하는 상권 활성화 사업을 오는 2월 중 신청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쇠퇴한 상권을 살려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5년간에 걸쳐 총 80억(국비 40억)의 예산이 지원되는 국비 공모 사업이다.

 

이와 관련 안승남 시장과 협의체 대표자들은 이날 최종 용역 보고회를 통해 최종 공모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2월 초에 제출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상공인 역량 강화사업, 구도심 상권 현대화 사업, 세부 사업비 조달 방안 등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구리시 상권 활성화 구역이 지정되고 해당 구역 골목별 특화된 상권 활성화 사업이 실제로 본격화하면 소상공인이 행복해지고 전통시장이 살아나서 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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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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