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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안승남, 첫 공판... '허위사실유포 혐의' 강력 부인.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1/09 [20:39]

구리시 안승남, 첫 공판... '허위사실유포 혐의' 강력 부인.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1/09 [20:39]

▲ 2018년도 6.13지방선거에서 민선7기 구리시장에 당선된 안승남 시장. (사진=경기북도일보DB)   ©GNNet

 

지난해 6.13지방선거와 관련한 공직선거법(허위사실 유포)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경기 구리시 안승남 시장의 첫 재판이 9일, 의정부지방법원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이영환)심리로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 측은, "선거 전, 안승남 후보가 경기도의원 시절 본인의 노력으로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사업을 경기도 연정사업1호로 채택했다는 내용의 글을 본인의 SNS에 공표한 것은 당선을 목적으로 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는 공소 이유를 밝혔다.

 

이에 안시장 변호인 측은 "검찰이 연정사업의 범위를 너무 작게 해석하고 있다"며 "당시에는 여야를 포함한 광역, 기초단체가 협력한 사업도 연정에 포함시켰기 때문에 허위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당시의 상황이 여론조사에서 상대 후보를 압도적으로 앞섰으며 실제 선거에서도 압도적인 승리를 했던 만큼, 허위사실 유포 등의 무리수를 띄울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첫 재판은 경기도 연정사업의 범위와 해석에 관해 검찰과 변호인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선 채 결과없이 마무리됐다. 다음 재판은 검찰측의 증인 출석이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2월 1일 의정부지방법원 제1호법정에서 재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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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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