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기도 아파트 품질검수 ’골조공사 중’ 단계 추가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1/09 [09:23]

경기도 아파트 품질검수 ’골조공사 중’ 단계 추가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1/09 [09:23]

▲ 경기도청.     ©GNNet

  

경기도는 올해부터 아파트 공사초기 공정률 25%내외, 골조 5층 시공 전·후 에서 시행하는 골조공사 중단계를 신설해 도가 직접 검수하고, 도에서 한 사후점검은 시군에서 직접 확인 후 조치하도록 검수방식을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아파트 품질검수는 공정률 50~65%에서 시·군에서 진행하는 골조완료 후단계 입주자 사전방문 후 공정률 95~99%에서 도에서 진행하는 사용검사 전단계 준공 후 3개월 내에 도에서 품질검수 지적사항 이행여부 등을 확인하는 사후점검단계 등 3단계로 진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공사초기 골조부터 하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입주민의 건의가 많았다면서 골조단계부터 설계도서대로 공사가 진행되는지 확인과정을 거치면 아파트 품질이 상당부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86개 아파트 단지에서 골조공사 중단계 품질검수가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그동안 도내 공동주택 1,585개 단지, 93만여 세대를 검수해 총 67천여 건의 품질결함 및 하자 등 지적사항을 발굴했으며, 지적사항 중 평균 94%를 시정조치했다. 지난해는 258개 단지를 대상으로 품질검수를 진행했다.

 

한편, 도가 입주예정자, 시공자, 감리자 등 총 6,261명을 대상으로 2018년까지 품질검수단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6%5,420명이 품질검수 활동에 만족한다고 답해 높은 정책 신뢰도를 보였다.

 

도는 올해 신설된 골조공사 중단계 품질검수 86개단지와 기존 사용검사 전단계 119단지를 포함해 총 205단지를 대상으로 아파트 품질검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