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구리소방서, 단독경보형감지기 울려 큰 화재 막아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1/09 [09:36]

구리소방서, 단독경보형감지기 울려 큰 화재 막아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1/09 [09:36]

 

▲ 화재로 전소된 현장사진(사진=구리소방서)     © GNNet

 

경기 구리소방서는 9일 새벽 교문동 소재 한 주택 옥탑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형감지기 경보음을 듣고 자력 대피하여 대형화재를 방지했다고 전했다. 

 

거주자인 이모 씨(62)는 건물 옥탑방 출입구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 경보음이 울려 화재를 인지하고 자력으로 대피한 후 즉시 119에 신고, 건물 1층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날 화재로 옥탑방 1동과 가재도구 일체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2,560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형감지기 작동으로 건물에서 잠을 자고 있던 거주자는 자력으로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사고였다""내 가정과 이웃을 지키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