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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소방공무원들, 휴일에 소화기로 음식점 화재진압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1/08 [10:28]

경기북부소방공무원들, 휴일에 소화기로 음식점 화재진압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1/08 [10:28]

 

▲ 휴일을 맞은 남양주소방서 박재언 구조대장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주강철 소방장, 양주소방서 현장대응단 김진태 소방교(사진 좌측부터)가 의정부시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시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켜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남양주소방서)     © GNNet


휴일을 맞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관할 소방공무원들이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남양주소방서 박재언 구조대장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주강철 소방장, 양주소방서 현장대응단 김진태 소방교이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9일, 17시 52분경 주말을 맞아 의정부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던 중 옆 테이블의 배기덕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했다.

 

그러나 당황한 것도 잠시, 이들은 침착하게 119신고와 내부 인명대피 유도 및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한 자체진화를 시도해 관할 소방대의 현장 도착 전, 화재진압을 완료했다.

 

이날 화재는 자칫 배관을 타고 확대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으나 소방공무원들의 소화기를 이용한 신속한 초기 진압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박재언 구조대장은 “어떤 소방관이라도 화재 현장을 목격하면 본능적으로 행동했을 것”이라며, “소화기는 항상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화재는 숯불의 불씨가 배기덕트 내부의 장기적으로 축적된 기름때에 비화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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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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