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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올해 교육생 2천명으로 확대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1/08 [13:49]

경기도,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올해 교육생 2천명으로 확대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1/08 [13:49]

▲ 경기도청.(사진=경기도청)     ©GNNet

 

경기도는 1월부터 전년 대비 2배가량 늘어난 2,000명을 대상으로 버스 운전자 양성 사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7기 경기도 중점 일자리전략인 공익적 일자리 창출사업 중 하나로,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양질의 버스운전 인력 풀(Pool)을 확보하고 도민들에게 버스업체 취업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난 201710월부터 201812월까지 버스운전자 양성 사업을 한 결과, 70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이중 약 70%498명이 경기도 소재 버스업체에 취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이 사업이 버스 운전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판단해 사업예산을 전년 15억 원에서 25억 원 증가한 40억 원을 편성, 사업량을 확대했다.

 

올해 버스 운수 종사자 양성사업은 오는 14일부터 개강할 예정이며, 교육생들은 2주 동안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소형·중형·대형 버스로 기초 운전 및 도로주행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도는 교육생들에게 면허취득(1종 대형면허) 비용의 80%(최대 48만원 한도),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버스운전 실습교육비(100%), 도내 시내·외 버스업체 취업 연계 등의 지원책을 펼칠 방침이다.

 

무엇보다 도내 버스업체 취업유도 차원에서 도내 버스업체 취업 등 취업노력을 인정받은 경우에만 비용을 지원하고, 도내 버스업체에서 2년 이상 장기근무 희망자의 경우에 우선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만 20세 이상 만 60세 이하 경기도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한국교통안전공단(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031-8053-9891~3)을 통해 전화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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