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경기도교육청 직협, 베스트 간부 공무원에 '유대길 행정국장'

6급 이하 직원(장학사 포함) 설문 참여(대상자 : 714명)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1/07 [17:07]

경기도교육청 직협, 베스트 간부 공무원에 '유대길 행정국장'

6급 이하 직원(장학사 포함) 설문 참여(대상자 : 714명)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1/07 [17:07]

▲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가 올해의 베스트 간부공무원으로 유대길 행정국장을 선정 발표했다.(사진=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 GNNet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는 7일, 지난 2017년,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베스트 공무원을 선정한 이후 올해 베스트 간부 공무원으로 유대길 행정국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2018년 12월 3일부터 12월 28일까지 4주간 실시했으며, 본청 6급(장학사 포함) 이하 하위직 공무원들(총 714명)이 간부 공무원(3급 실국장 이하 5급 팀장 이상, 총 172명)을 평가하여 참 리더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베스트 공무원은 비전 제시, 조직 화합, 탁월한 업무 전문성, 높은 청렴도, 솔선수범 부문에서 다수의 높은 점수를 평가받은 사람을 선정한다.

 

이번 베스트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된 유대길 행정국장은 조직의 비전 제시, 탁월한 업무 전문성, 조직 화합, 솔선수범, 청렴도 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대길 행정국장은 “공직생활에서 받았던 그 어떤 표창들보다, 후배 공무원들의 상향식 평가로 받은 이번 상이 가장 의미 있는 상이라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유대길 행정국장 외에도 김기서 교육1국장, 김승태 前 비서실장, 신창승 행정관리담당관이 베스트 공무원 후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도교육청 직장협의회는 베스트 공무원 설문조사 외에도, 간부공무원들의 갑질·미담 사례 등 본청 내 소통과 협업에 대한 의견도 동시에 청취했다.

 

그 결과, 작년에 비해 갑질 사례가 현저히 줄어 근무여건이 좋아졌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아울러, 부서 간 업무 효율화 등 업무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이 성과가 있었다는 평가도 있었으며, 특히,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부서 간 협의와 소통이 사업 성과로까지 이어진 사례도 접수되어 눈길을 끌었다.

 

다만, ▲고압적인 태도로 직원들은 대하는 사례 ▲관외출장 시 운전수행 의전 요구로 업무수행에 지장을 주는 사례 ▲부당한 사적업무 지시 및 독단적 업무 처리 ▲술자리 참여 강요 사례 등 일부 극소수 간부 공무원의 갑질 사례가 나타나 아쉬움을 남겼다.

 

 

도교육청 직장협의회 관계자는, “베스트 간부 공무원 설문조사의 목적은 단순한 인기조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소통·협력하는 조직문화 정착과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에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 조직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