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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음악과 함께한 색다른 ‘2019년 새해인사회’ 주목.

기존 신년인사회 탈피한 자유로운 분위 속, 시민들 새해인사와 덕담 나눠...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1/04 [11:53]

남양주시, 음악과 함께한 색다른 ‘2019년 새해인사회’ 주목.

기존 신년인사회 탈피한 자유로운 분위 속, 시민들 새해인사와 덕담 나눠...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1/04 [11:53]

▲ 기존 신년인사회 형식을 탈피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색 새해인사회를 진행한 남양주시의 '2019년 음악과 함께하는 새해 인사회'에서 남양주시립합창단이 아름다운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 GNN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기존 신년회 형식을 탈피한 음악과 함께하는 ‘2019년 새해인사회’를 열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남양주청년회의소(JCI)와 남양주시립예술단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 신민철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 도의원 등 각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 속에 시민목소리, 시정홍보, 기관단체장 덕담 등이 영상으로 소개됐으며, 본 행사 전 1시간 쯤 여유를 두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내빈들과 시민 상호 간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특히, 남양주 윈드오케스트라와 시립합창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소프라노 박혜진씨 등의 수준 높은 공연과 조광한 시장 등 기관단체장들의 영상 덕담 등에도 참석자들은 좋은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광한 시장은 영상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3기 신도시 사업이 시작되는 해이며, 남양주시가 완전히 새롭게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새 역사가 시작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새로운 남양주를 만드는 이 길에 모두 함께 해주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며, “남양주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라고 피력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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