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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간 소통·협치기구 출범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1/03 [15:17]

경기도-의회 간 소통·협치기구 출범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1/03 [15:17]

▲ 경기도가 "도-의회 간 소통·협치기구"가 출범했다고 밝혔다.(사진=경기도청)     © GNNet

 

경기도와 도의회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협치 기구인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3일 의회 1층 회의실에서 공동협약서 서명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 및 도의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이재명 지사와 송한준 의회의장,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공동협약서에 서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명식에서는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도정의 주요정책 및 현안 해결 등 도민의 민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히고, 정책협의회의 구성 및 기능을 소개했다.

 

협의회는 이화영 평화부지사와 염 대표를 공동의장으로 도 9명과 도의회 9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도정 관련 주요 정책 주요 조례안 및 예산안 사회적 주요 이슈사항 도의회 정책전략사업 등을 협의해 처리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협의회는 다음달 11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매회기별로 2~3건 이내의 안건을 정해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회의에 상정하는 안건은 각 실국이 제안한 도정현안 및 이슈사항을 기획조정실에서 검토해 최종 선정하며, 회의 운영 및 후속 관리는 도 소통협력과와 도의회 협치지원담당관이 총괄할 예정이다.

 

이 지사는 행정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 수 있는 만큼 많은 이해관계 집단과 수시로 대화하고, 서비스 대상자들과도 지속적으로 만나야 한다고 도 공무원들에게 수시로 강조하고 있다라며 도민의 선택을 받은 도의원들과 벽을 허물고, 소통과 협치를 통해 도민이 진짜로 원하는 것들을 찾아내고 정책에 반영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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