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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도봉산포천선 예타 면제를 위한 35만 서명부 경기도 전달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2/27 [12:01]

포천시, 도봉산포천선 예타 면제를 위한 35만 서명부 경기도 전달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2/27 [12:01]

▲ 포천시가, "도봉산포천선 예타 면제를 위한 35만 서명부"를 경기도에 전달했다.(사진=포천시청)     © GNNet

 

경기 포천시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에서는 27일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전철연장사업의 예타 면제를 위한 35만 서명부를 도에 전달했다.

 

대책위에서는 이길연 위원장을 비롯한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도의회에서는 이원웅의원, 시의회에서는 조용춘의장, 임종훈, 손세화, 송상국 의원이 참석해 이화영 평화부지사를 면담하고 서명부와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위원장은 포천시의 인구는 15만 명이지만 일주일이라는 단기간에 35만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한 것은 포천의 열악한 현실과 전철연장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지지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사격장 등 군사시설로 인해 피해 받고 있는 시민을 위한 전철 연장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부지사는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의 현실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도 차원에서도 어려운 경기북부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자 하고 있다, “시 전철연장 사업의 예타 면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철7호선이 건설되면 노선 주변 옥정지구, 송우지구 등 기존 택지지구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포천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역할을 할 것이며, 대진대, 경복대, 차의과학대 등 3개의 대학교와 용정산업단지 등 8개 산업단지의 근로자를 포함해 23만여 명 이상이 철도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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