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기도 의사상자 예우를 위한특별위로금 등 지원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2/24 [10:43]

경기도 의사상자 예우를 위한특별위로금 등 지원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2/24 [10:43]

 

▲ 경기도청.(사진=이건구기자)     ©GNN

 

경기도는 24,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다 목숨을 잃거나 다친 일상 속 영웅과 그 유가족들을 위한 경기도 의사상자 특별위로금 및 수당24일 첫 지원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특별위로금 200만원을 받는 의상자 1명을 포함, 앞으로 매달 수당을 지급받게 될 의상자 및 의사자 유족 101명 등 총 102명이며, 전체 지원 금액은 2,700만원 규모다.

 

특별위로금은 지난 4월 이후 보건복지부로부터 신규 의사상자 인정을 받은 자에 한해 1회 지급되며, 금액은 의사자 유족의 경우 3,000만원, 의상자의 경우 부상정도에 따라 100만원~1,500만원을 받는다. 수당과 명절위문금은 의사상자 인정 시기와 관계없이 지급된다.

 

지급되는 수당은 의사자 유족 10만원, 의상자 4~8만원(부상정도에 따라)이며,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 지급되는 위문금은 10만원으로 동일하다.

 

수당과 명절위문금은 도내 주소를 둔 거주자에게만 지급되며, 특별위로금은 타·시군에 주소를 두고 있더라도 도 관할구역 내에서 구조행위를 행하다 부상을 당한 의상자와 목숨을 희생한 의사자의 유가족들에게도 지급된다.

 

앞서 도는 사업 시행을 지난 4경기도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에 이어 지난 10경기도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한 바 있으며, 20193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자신을 희생한 일상 속 영웅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액 도비로 지급되는 경기도 의사상자 특별위로금 및 수당은 시·군을 통해 수시 신청·접수 받고 있으며, 신청일자의 익월부터 지급된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