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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방치폐기물 근절 종합대책 수립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2/20 [09:48]

경기도 불법·방치폐기물 근절 종합대책 수립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2/20 [09:48]

▲ 경기도청.(사진=이건구기자)     ©GNN

 

경기도는 깨끗한 경기도 만들기실현을 위한 불법·방치폐기물 근절 종합대책수립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종합대책은 ‘2022년까지 방치 폐기물 ZERO, 불법폐기물 근절 깨끗한 경기만들기라는 비전 아래 /관리·감독 강화 /홍보 확대 /적극 대응 및 신속처리 /관련제도 정비 등 4개 분야의 추진 전략으로 구성됐다.

 

우선, ‘관리·감독 강화추진 전략의 세부 내용으로는 방치폐기물 발생 우려 사업장 집중점검 /미신고대상 배출자 관리 강화 /공제조합 가입업체 자체 점검 실시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군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단속반을 편성, 폐기물처리업자 준수사항 위반업체와 미신고 배출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하는 한편 공제조합과 연계해 건설폐기물 처리업자를 관리하는 것 등이 주요 내용이다.

 

둘째로 홍보 확대추진 전략으로는 잠재적 피해자에 대한 집중홍보 /홍보매체 다양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임대차 계약 시 불법투기 예방 및 주의사항에 대한 홍보물 배포를 통해 토지 소유자가 폐기물 불법투기로 인한 불의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계도하고 각종 매체 및 유관기관을 활용해 폐기물 불법투기 방지 주의사항을 적극 홍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셋째로, ‘적극 대응 및 신속처리전략은 행정대집행 유도·지원 /적극적 행정 유도 /단속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군과의 협업을 통해 폐기물을 방치한 사업장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진행하고 시군종합평가에 폐기물 관리 개선평가지표를 신설,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불법 폐기물 근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관련 제도 정비전략으로는 공사장 생활폐기물 관련 조례 제정 및 개정을 통해 배출신고 처리체계를 구축하고 신고포상금 확대등을 통해 상시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춘구 도 환경국장은 경기도 방치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통해 폐기물 방치투기 등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불법 폐기물 발생을 예방해 도민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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