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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사시설 보호구역 추가 해제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2/06 [11:31]

포천시 군사시설 보호구역 추가 해제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2/06 [11:31]

 

▲ ( 사진 = 포천시청 )     ©GNNET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추가로 해제된다고 6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국방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가 지난달 21일 열려 전국적으로 총 33,699의 보호구역 해제를 의결했고 시는 신북·가산·내촌·창수면 일대의 약 4,548,874규모의 보호구역이 해제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군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군 관련 현안사항을 풀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에 군사시설 보호구역 4,548,874가 추가 해제되면, 관내 군사시설 보호구역(비행안전구역 제외)의 총 면적은 195.857로 시 전체면적의 23.7%를 차지하며, 2017년말 24.2%에 비해 0.5%가 감소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추가 해제는 시가 지난 1월부터 관할 군부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이뤄낸 성과로 신북면 금동리 725,522, 가산면 금현리 2,244,104, 우금리 302,486, 정교리 645,843, 내촌면 진목리 410,952, 창수면 추동리 219,967이며,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해제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개발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시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은 지난해 8월 소흘읍 송우리·무봉리 탄약고 주변의 3,197,119가 해제되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소흘읍과 가산면의 5,198,345가 추가 해제된 바 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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