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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協, 민선7기 임원단 회의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2/06 [16:47]

경기도시장군수協, 민선7기 임원단 회의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2/06 [16:47]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민선7기 임원단 회의를 진행했다.(사진=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 GNNet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염태영, 수원시장)6일 오전 730, 수원시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민선7기 제1차 임원단회의를 열고,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경기교육발전협의회건에 관해 토론을 했다.

 

염태영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와 교육청, 시장군수협의회 모두가 한뜻으로 모인 자리인 만큼 풍성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논의된 정식 안건은 도의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설명, 교육청의 교육발전협의회구성 제안 민선7기 제3차 정기회의 일정 등 모두 3건이며, 도와 교육청 관계 공무원의 제안 설명과 시장·군수들의 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안건은 현재 경기도가 추진중인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구성에 관한 것으로, 김규식 경기도 정책기획관의 제안 설명과 시장·군수들의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의 경우 아직 여론 조성도 마련되지 않았으며, 재원마련에 대한 계획도 없는 상황에서 성급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염 협의회장은 “‘기본소득에 대한 도의 사업 제안 취지와 그 목적을 충분히 공감한다고 전제하고, “다만 추진과정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난 만큼, 도가 충분히 보완해서 추후에 다시 시장군수협의회에 제안해 주는 것이 좋겠다고 당부했다.

 

두 번째 안건인 경기교육발전협의회구성에 관해서는 먼저 강병구 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의 제안 설명이 있었고, 이어, 시장·군수들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혁신교육지구 활성화’, ‘학교 체육관 개방 활성화’, ‘고등학교 학교급식비 지원등 도교육청과 시·군이 협력해야 할 교육현안이 산적한 상황이니 만큼, 교육청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경기교육발전협의회구성에 대한 초안을 마련하고 실무협의회를 우선 가동해서 운영을 시작하자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한편 제3차 정기회의는 20191월에 예정된 도지사-시장·군수 정책협력위원회와 연동해 여는 것으로 의결하고, 도와 일정과 내용에 관해 사전에 조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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