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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백석역 인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지하배관 파열...

사상자 26명(사망 1명, 중화상 2명 포함), 인근 4개단지 2,861세대 난방 온수 중단.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12/05 [10:01]

고양시 백석역 인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지하배관 파열...

사상자 26명(사망 1명, 중화상 2명 포함), 인근 4개단지 2,861세대 난방 온수 중단.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12/05 [10:01]

▲ 한국지역난방공사 공양지사 온수배관 파열 피해현장 위치도.(자료=경기도소방재난본부)     © GNNet

 

경기 고양시 백석역(백석동 1514 도로상) 인근에서 4일 오후 8시41분 쯤,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 지하배관이 파열되는 사고로 사망자(67세 손모씨)1명과 중화상자 2명을 포함한 2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상황에서의 이날 사고로 인해 인근지역 아파트 4개단지 2,861세대에는 난방과 온수가 중단되며 주민들은 추위에 떨어야 했다.

 

또한 지역난방을 위해 섭씨97도~110도의 온수를 수송하는 온수배관의 파열로 인근 건물로 온수와 함께 고열의 수증기가 유입되고, 왕복4차선 도로가 크게 파손되며 다수의 화상환자가 발생했다.

 

한편 5일 오전9시 현재, 사고 현장 복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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