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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사립유치원 불법 매매 엄정 대처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2/04 [13:34]

경기도교육청, 사립유치원 불법 매매 엄정 대처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2/04 [13:34]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난 29일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 내 일부 사립유치원의 불법 매매에 대한 공익제보가 있어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고 발표한 내용과 관련해 4, 사립유치원의 불법 매매, 불법 임대에 대한 계속적인 공익제보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행 사립학교법 상 사립유치원은 매도하거나 담보로 제공할 수 없고 유아교육법상에도 교육감의 인가 없이는 설립자를 변경할 수 없다.

 

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 유치원이 투기대상이 될 경우 비용회수를 위한 회계비리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나, 사실상 공익제보 없이 확인하기 힘든 부분이므로 유치원 비리 신고센터 등을 통한 공익제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보가 있을 경우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수사의뢰 등 엄정 대처는 물론 제보자의 신원 또한 철저히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19일부터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유치원 비리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며,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비리신고가 가능하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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