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남양주소방서 이정무 소방관, 비번 날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 구해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2/03 [13:48]

남양주소방서 이정무 소방관, 비번 날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 구해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2/03 [13:48]

 

▲ 남양주소방서 이정무 소방관(사진=남양주소방서)     © GNNet

 

경기 남양주소방서가 지난 2일 비번을 맞아 휴일을 보내던 이정무 소방관이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렸다고 밝혔다.

 

이 소방관은 2일 지인들과 별내동에 위치한 한 축구장에서 축구경기를 하던 중 신모(57)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발견했다.

 

이 소방관은 즉시 환자의 상태와 생체리듬을 파악하여 심정지 환자임을 인지했고, 구급대가 올 때까지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했다.

 

곧이어 도착한 별내, 진건구급대 대원들은 현장에서 제세동기를 적용, 환자에게 전기충격과 함께 전문심폐소생술을 했고, 환자의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을 확인해 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병원 이송 중 환자는 구급차 안에서 의식을 되찾았으며, 이에 따라 필요한 응급처치를 적용해 안전하게 환자를 병원에 인계할 수 있었다.

 

이 소방관의 빠른 대처와 신속한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발견자의 초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전 국민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한편 소방서는 신속한 대처로 심정지 환자를 살린 이정무 소방관을 하트세이버 대상자로 추천할 계획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