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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탄강 지질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 제출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2/03 [09:32]

경기도, 한탄강 지질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 제출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2/03 [09:32]

 

▲ 경기도청.(사진=이건구기자)     ©GNNet

 

경기도와 강원도는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신청서를 지난 30일 유네스코 본부에 최종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2일 열린 제20차 국가지질공원위원회 심의에서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을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심의 결정에 따라 도는 한탄강 지질공원의 조건 이행계획과 함께 세계 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환경부 측에 제출했으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를 거쳐 유네스코 본부로 전달됐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경기도가 강원도와 함께 추진하는 상생협력사업 중 하나로, 우수지질 자원을 보유한 경기지역 포천·연천과 강원지역 철원을 흐르는 한탄강 일원이 대상이다.

 

이후 내년 3~4월 중 유네스코 회원국의 검토 및 평가위원의 서면 평가 등의 절차를 밟은 후, 7~8월 유네스코 평가위원의 현장평가 등을 마치면, 20204월경 최종 인증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한반도 평화 시대를 맞아 DMZ 일원의 자연·생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기회를 한탄강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유네스코 최종 인증까지 경기도와 강원도가 힘을 합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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