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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이정애 의원,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2/03 [16:09]

남양주시의회 이정애 의원,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2/03 [16:09]

▲ 남양주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정애의원(사진=남양주시의회)     © GNNet

 

경기 남양주시의회(의장 신민철) 이정애의원이 제256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시민에 대한 인권침해가 발생한 경우 그 시정을 위해 노력하고 당사자가 구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시장의 책무로 규정했고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해 5년마다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시 소속 공무원에 대해 연1회 이상 인권교육을 하도록 명시했으며 효율적인 인권보장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인권전담 부서를 지정하는 내용도 담았다.

 

11명이내의 위원으로 시 인권위원회를 구성해 인권증진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정책추진, 인권침해 예방, 관행 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 하도록 했다.

 

이 의원은 본 조례안의 제정으로 사회적 약자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인권문화가 시에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발의이유를 밝혔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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