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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한민국인성영화제, 출품작 폭풍 증가..수준도 향상 "성공 평가"

대상(교육부장관상), 경남 진주 경해여중 이서은의 ‘목검’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12/03 [12:01]

제4회 대한민국인성영화제, 출품작 폭풍 증가..수준도 향상 "성공 평가"

대상(교육부장관상), 경남 진주 경해여중 이서은의 ‘목검’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12/03 [12:01]

▲ 제4회 대한민국인성영화제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경남 진주 경해여중의 ‘목검(이서은)’수상자와 4개의 최우수상인 장관상을 수상한 영광의 얼굴들.(사진=대한민국인성영화제 조직위원회)     © GNNet

 

경기 구리시 시청 대강당에서는 지난 1일 오후 2시, ‘음악과 영상을 통한 학교폭력예방과 바른 인성교육’을 주제로 한 ‘제4회 대한민국인성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대한민국인성영화제(대회장 이병철, 이하 영화제)시상식에서는 교육부장관상인 대상에 경남 진주 경해여중 ‘목검(이서은)’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며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또한 4편의 최우수상에는 ▲여성가족부장관상, 경기 남양주 호평초 ‘술래잡기(백근영)’ ▲과학기술부장관상, 서울공연예술고 ‘그날(박성은)’ ▲법무부장관상, 경기 군포 ‘갈증(선종훈)’ ▲문화제육부장관상, 경북 구미 도송중 ’우리는 친구니까(권다은)가 차지하며 상금 1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올해 공모분야는 영상·영화·뮤직비디오·UCC 등으로, 초·중·고·일반(대학) 부문으로 나뉘어 전국에서 135편을 출품되어 그 중 51작품이 수상작에 올랐다. 수상작품은 유튜브 ‘제4회 대한민국인성영화제’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순재 조직위원장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사회의 모든 중심에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하기에 나만이 아닌 함께 더불어 사는 인간다움의 회복이 필요하다”며 “이것을 위해 인성영화제가 홀연히 나섰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희망을 보았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이어 이병철 대회장도 “영화제를 통해 지난해 <고잘미 인성체조>에 이어, 올해는 <고잘미 댄스>와 <고잘미 팝페라>를 선보였다. 오늘부터는 <고잘미 노래> 보급에 앞장서겠다”며 “이를 통해 몸과 마음으로 인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계획과 소회를 밝혔다.

 

심사를 맡은 진동섭 위원장은 “인성영화는 제작자들이 보는 눈이고 마음이다. 모든 작품이 제작자인 학생들의 눈과 마음으로 현장을 보고 듣고 이야기를 만들어 풀어가는 제작 과정에서 아주 자연스럽고 꾸밈이 없었다. 그만큼 감동이 컸다.”고 총평했다.

 

한편 대한민국인성페스티벌조직위원회(위원장 이순재)가 주관한 이번 영화제는, 음악과 영상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바른 인성교육을 창달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이채연 양의<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고잘미)>라는 동요를 모티브로 태동됐다.

 

또한 조직위는 전국의 초중고를 대상으로 <인성영화로 보는 인성이야기>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성영화제가 시작된 2015년부터 인성교사 20여명을 양성해 500여 차례 이 영화제 수상작을 보고 토론하고 고잘미 댄스를 보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축제, 고잘미 뮤직비디오 찍기, 세계시민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등 인성영화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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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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