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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2청사 탁구반 폐쇄에 비대위 결성 "반대시위" 맞불

대책위, 대체 장소 마련해달라 ..

박성진기자 | 기사입력 2018/11/30 [13:28]

남양주시, 제2청사 탁구반 폐쇄에 비대위 결성 "반대시위" 맞불

대책위, 대체 장소 마련해달라 ..

박성진기자 | 입력 : 2018/11/30 [13:28]

▲     ©박성진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 제2청사 탁구교실 회원들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남양주시청 정문에서 '제2청사 탁구반 폐쇄 결사 반대'를 위한 옥외 집회를 가졌다.

 

제2청사 탁구장은 지난 20여년간 노인들과 장애인을 포함한 학생 120명 및 일반 선수포함 100여명 등 총 220여 명이 건강을 위한 생활체육의 장소로 쓰이고 있다.

 

그러나 민선7기 조광한 시장의 일자리 창출 정책으로 인해 탁구장을 교육 장소로 활용한다는 발표와 함께 다음해부터 폐쇄위기에 놓이게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에 분노한 회원들이 이날 시청 앞에 결집했다.

 

이날 비대위는 탁구반 폐쇄 반대와 함께 대체 장소를 요구했으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시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탁구장 대체 장소로 시 체육문화센터에 있는 농구장을 같이 쓰게 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관련 부서에서는 시 체육문화센터 위탁관리를 맡고 있는 남양주도시공사로 농구장 공동 사용에 관한 협조공문을 보내기로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한편 제2청사 남양주시청 탁구교실 비상대책위원회 윤종선 위원장은 이날 "탁구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자격증반을 운영하는 등의 탁구교실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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