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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서 위장 소액결재.. 신종스팸문자 사기 주의.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11/29 [16:46]

청구서 위장 소액결재.. 신종스팸문자 사기 주의.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11/29 [16:46]

▲ 최근 극성을 부리고 있는 신종 사기 수법 (사진캡처=시민제보)   ©GNN

 

경제상황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서민들의 마음에 상처와 금전적 피해를 끼치는 스팸문자 사기(피싱)가 점차 지능화되어 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9일, 시민 A모씨(여, 46세 교문동 거주)는 최근 예상을 뛰어 넘어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보다 악랄한 피싱 수법이 등장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A씨에 의하면 이 신종 사기는, 사용하지 않은 요금이 청구됐다는 문자를 받은 피해자들이 화가 나서 문의번호로 전화를 걸면, 사기꾼은 착오라고 사과한 후 취소해준다며 인증번호를 다시 보낼 테니 알려달라고 유도해 실제로 금액을 편취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 수법은 실생활과 밀접한 청구서 등으로 위장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하고 있어 조금만 방심하면 누구라도 쉽게 피해를 입을 수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도 “요즘 극성을 부리는 스팸문자 사기는 경찰서 사이버팀에서 조차 추적이 어려운 만큼 나와 관계없는 내용의 의심이 가는 문자는 아예 대처를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밝혔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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