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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국립연천현충원」설치법 '청신호'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1/28 [14:43]

김성원 의원,「국립연천현충원」설치법 '청신호'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1/28 [14:43]

 

▲ ( 사진 = 김성원 의원 (자유한국당,경기 동두천시 연천군) )     © GNNet

 

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연천)국립연천현충원지정을 위해 대표발의한 국립묘지법 개정안이 지난 23일 정무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의결된 후, 28일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보훈처가 법안심사시 부지 매입 후 입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이는 탁상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로, 보훈처가 대형 국책사업을 추진할 능력이 있는지 상당히 의심스럽다.”면서, “겉으론 국립묘지의 확충과 시급성을 주장하면서, 건립에는 의지가 부족한 이율배반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에 민주당, 바른미래당 등 국회의원들도 국립현충원 건립을 위해서는 법적 기반을 먼저 마련하고, 그 다음 예산당국과 협의해야 사업에 차질이 없다.”, “이미 연천이 대상지로 발표까지 난 상황에서, 법안 통과가 늦으면 늦을수록 토지가 상승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면서 국립연천현충원지정 법안의 타당함에 동의했다.

 

본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에 이은 3번째 국립현충원으로서 전국 호국보훈시설 중 최상위급 국가시설이 되는 것이다. 특히 연천은 이미 호국보훈의 도시로 위상 정립이 이뤄진 만큼 국립연천현충원이 들어서면 대한민국 애국선열을 위한 전국적인 상징시설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아직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심사가 남아있는 만큼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차질 없이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온 힘을 다 쏟아붓겠다면서, “연천동두천 주민들께서도 국립연천현충원이 완공되는 순간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립연천현충원설치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돼 체계자구심사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후 오는 5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되면 다음날인 6최종 관문인 본회의에 정식 안건으로 부의될 예정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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