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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행감] 갈길 먼 구리 시민 행복특별시!

시민 여론 “새 술은 새 부대에.”시대에 맞는 변화 요구.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11/28 [15:38]

[구리시행감] 갈길 먼 구리 시민 행복특별시!

시민 여론 “새 술은 새 부대에.”시대에 맞는 변화 요구.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11/28 [15:38]

 

▲ 2018년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사진=이건구기자)     © GNN

 

경기 구리시의회(위원장 박석윤)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시민의 의사를 대변한다는 시의회 본연의 책무를 망각한 채 의원 본인들의 얼굴 알리기에만 급급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지적이 제기되면서 주목되고 있다.

 

행감 3일차를 맞은 28일 오전10시, 주민생활국 행감 시작을 알리는 개회 선언 후 첫 발언에 나선  김광수 의원이 행감 특위 임연옥 위원장의 회의 진행방식에 불만을 제기하면서 곧바로 정회에 들어갔다.

 

김광수 의원은 “행감이 시작된 이후 행감 특위의 진행을 이끌어야 할 임 위원장이 위원장의 역할은 뒤로 하고 본인의 의사 발언에만 치중하고 있다“며 위원장직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에 곧바로 정회를 선언한 임 위원장은 “행감과 무관한 사적인 문제를 공개 석상에서 제기한 김 의원의 처사는 의원의 자질 문제”라며 섭섭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반면 김 의원은 “보충질의 수준이면 이해할 수 있지만, 도를 넘어 행감 진행을 맡은 위원장이 본인의 발언시간으로 나머지 시간을 채운다는 것은 오랜 기간 동안 자료를 수집하고 준비한 동료의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질타했다.

 

한편, 현장에서 행감을 지켜본 의정감시단과 시민들은 “행복특별시 구리시의 미래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다”며 "변화가 요구되는 요즘 시청과 의회 모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격언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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