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남양주행감] 김현택의원, 예방감사의 필요성과 법적 컨설팅 제안.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11/27 [16:40]

[남양주행감] 김현택의원, 예방감사의 필요성과 법적 컨설팅 제안.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11/27 [16:40]

 

▲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 김현택 의원.(사진=이건구기자)     © GNN

 

경기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정위원회 회의실에서는 27일 오후, ‘2018년 행정사무감사’ 5번째 순서로 ‘감사관’ 소관업무에 대한 행감이 진행됐다.

 

이날 김현택 의원은 별내동 종합감사와 관련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수강료 환불처리 지적 사항과 처리 결과에 대해 미비점을 지적하고 감사방식의 개선안을 제안했다.

 

감사 지적사항에 의하면 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난 2014년부터 2017년 1월까지 총 2,492건의 수강료 환불 신청에 대해 총 7,331,980원을 지급하지 않는 등 수강료 환불 업무처리를 부적절하게 처리했다.

 

관련해 김 의원은 “단 돈 10원이라도 남은 수강료를 주민들에게 반환해야 하는 것이 마땅함에도 이를 부적절하게 방치한 행위에 대해 행정처분의 경중 처벌인 ‘주의’조치 내린 것은 시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떨어트린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지금이라도 연락이 되는 주민들에게는 개별적 연락을 취하고 또 연락이 안 되는 주민들을 위해서는 주민센터 앞 게시판에 수강료 환불 공고를 낸다면 시 행정에 대한 믿음과 신뢰 구축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또한 “직원들은 행정감사에 대해 부담감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러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에 상부기관과 법적인 검토를 문의(컨설팅)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감사관 증인은 “종합 감사를 2년마다 실시하다보니 조치에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한 후 “감사의 방법을 바꿔 부서와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잘못된 부분은 즉각 시정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는 예방감사가 필요한 시기”라며 적극적인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특히 부정부패 방지를 위한 익명제보자의 보호에 관한 김 의원의 추가 질의에 대해 감사관은 “남을 음해하거나 위해하려는 목적이 아닌 부정부패 방지를 위한 공정한 익명제보는 관련법에 의해 철저하게 보호되고 비밀이 유지된다며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남양주시의회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