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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행감] 장승희의원. 언론홍보비..부당성 날선 "지적"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11/27 [11:10]

[구리시행감] 장승희의원. 언론홍보비..부당성 날선 "지적"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11/27 [11:10]

▲ 구리시의회 행감 첫 날인 26일, 기획홍보담당관 소관업무 질의에서 초선임에도 행정상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는 장승희 의원.(사진=이건구기자)     © GNN

 

경기 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 ‘2018년 행정사무감사’가 26일 오전 10시 개회된 가운데, 첫 번째 순서로 기획홍보담담관 소관 업무 행감이 진행됐다.

 

이날 초선인 장승희 의원은 먼저 구리시청에서 작성한 행정사무감사 자료가 엉터리라고 일갈하며, 그 예로 예산액을 산출하는 과정에서 검산이 맞지 않음을 지적했다.

 

장 의원은 “예산액에서 지출액을 빼면 이월액이 남는데 그 숫자가 맞지 않는다. 이로 인해 전체 행감자료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꼬박 밤을 새웠다”며 오타, 잘못된 계산식 등 부실한 자료 제시로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보다 신중한 자료를 제출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해당 부서장은 “각 부서에서 올라오는 행감자료를 일일이 확인하고 파악하기란 실질적으로 매우 어렵다‘며 ”차후로는 각 부서별 담당 책임자에게 보다 면밀히 자료를 검토 작성한 후 제시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겠다“고 답변했다.

 

장 의원은 이어 언론과 관련한 홍보비 지출액과 지출의 기준, 홍보효과 여부에 관한 질의에서 “홍보비는 효과에 따라 지급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다”며 “실제로 사무실에는 보지도 않는 지면신문들이 쌓여 있어 식사 때 깔개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담당관은 “신문사의 파급력, 발행부수, 영향력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있는 언론 홍보비는 지난해 3억7천만 원, 올해 9월말 현재 3억8천만 원이 지출됐다”며 이후 공정성과 형평에 맞게 조정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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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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