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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시민밀착형 겨울철 재난안전대책 수립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1/23 [11:19]

포천시, 시민밀착형 겨울철 재난안전대책 수립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1/23 [11:19]

 

▲ 사진=포천시 겨울철 재난안전대책 국민행동요령홍보 포스터 (사진=포천시청)     © GNNet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15일부터 내년 315일까지 겨울철 재난안전대책기간을 정하고, 시민밀착형 겨울철 재난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앞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T/F팀을 구성해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취약지역을 미리 점검하는 등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외에도 포천소방서와 포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점, 군부대 등 관네 관계기고나과 민간단체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나가기로 했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상황에 맞게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13개 재난관리 협업 기능별 실무자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상황관리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에 나선다.

 

시는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수도관 동파에 대비해 12월부터 동절기 수도급수 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계량기 교체, 수도관 해빙, 파손 복구 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대형 상수도관 파손사고를 대비해 피해시설 긴급복구 및 비상급수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시민불편이 없도록 신속한 민원처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농축산물 피해 최소화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한파로 인한 시설작물과 노지작물, 축산분야 및 양식장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기적으로 기상 상황을 전달하고, 농작물 관리요령 등 현장기술 지도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시는 폭설을 대비해 도로제설과 교통소통대책을 추진한다. 교통두절이 예상되는 구간과 중점관리도로를 사전에 지정관리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장비와 자재를 사전에 확보했다.

 

시는 대형공사장 등 각종 시설물과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점검을 꼼꼼히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홀몸 어르신, 거동불편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보호대책도 마련한다.

 

한편, 시는 내달 4일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해 송우5일장 장터에서 대설 국민행동요령과 내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는 이외에도 마을방송, 홍보책자, 포천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해 겨울철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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