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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육군 6군단, 경기도 연천 6·25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 영결식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1/22 [17:45]

포천시, 육군 6군단, 경기도 연천 6·25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 영결식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1/22 [17:45]

 

▲ 사진=합동영결식을 진행하고있는 육군 제6군단(사진=6군단)     © GNNet

 

경기 포천시, 육군 6군단은 22일 군단 진군강당에서 6·25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 영결식을 갖고 순국선열에 대한 넋을 기렸다.

 

영결식은 6군단장 주관으로 최용덕 동두천시장, 김광철 연천군수, 김장훈 경기북부 보훈지청장, 경기북부 지역 기관장 및 보훈 단체 관계자와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단은 지난 3월부터 7개월 동안 지역 전쟁사 연구, 6·25 참전용사 증언, 현장탐사 등을 통해 선정된 경기도 연천 진명산 마거리 일대에서 장병 240여 명을 투입하여 유해발굴활동을 펼쳤다.

 

부대는 이번 유해발굴활동을 통해 총 61위의 유해를 수습하고, 철모, 수통, 대검, 반합 등 장구류 10,000여 점의 유품을 발굴했다.

 

영결식을 마친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봉송돼 신원 확인절차를 거쳐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국립 현충원에 안장된다.

 

 

6군단장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무명의 참 군인이셨던 우리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군단이 책임지고 있는 중서부 지역 어딘가에 홀로 남겨진 마지막 한 분의 유해까지 찾아내어 가족과 조국의 품안에 안겨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 강조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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