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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철도정책 국회세미나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1/09 [11:14]

포천시, 철도정책 국회세미나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1/09 [11:14]

 

▲ 포천시, 철도정책 국회세미나 포스터 (사진=포천시청)     ©GNNet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철도유치를 위해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을 위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 방안국회세미나를 14일 국회도서관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 시의회, 김영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시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세미나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김시곤 교수가 남북경협거점 포천시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도입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좌장으로는 차동득 대한교통학회 고문이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국토교통부 민자철도팀 담당사무관, 도 철도국장, 강승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교수, 김동선 대진


대학교 도시부동산공학과 교수
, 김연규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 책임연구위원이 참여한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는 시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에서 350명 이상의 위원이 참여해 국회에서 사격장 등 군사시설로 인한 그 동안의 피해를 알리고 정부의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결의문 낭독 등이 포함된다.

 

박윤국 시장은 지난 65년 동안 접경지역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포천시민들이 감내해 온 피해와 희생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배려가 필요하며, 앞으로는 중앙정부에 철도 건설 등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을 강력하게 건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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