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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안부 지방자치법 개정 ‘특례시민’ 모색.

지자체 상생 특례시 실현 및 자치분권 공감토론회 개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11/08 [09:42]

고양시, 행안부 지방자치법 개정 ‘특례시민’ 모색.

지자체 상생 특례시 실현 및 자치분권 공감토론회 개최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11/08 [09:42]

▲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따라 ‘특례시’ 지정이 현실화되고 있는 고양시청사.(사진=이건구기자)     © GNN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따라 ‘특례시’ 실현을 통한 지자체 상생방안 및 자치분권에 관한 시민 이해도 제고 등을 위해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인구 104만의 고양시는 ‘고양 특례시’ 지정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 및 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방향 수립을 위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특례시 및 자치분권 교육’은 일산동구청 소회의실에서 11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16일에는 호수공원 고양꽃전시장에서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직능, 시민단체 등 시민 500여 명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공감토론회’를 개최, ‘특례시민’의 권리를 찾기 위한 본격적인 자치행보에 나선다.

 

이재준 시장은 “이번 교육 및 공감대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의 특례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이끌어 낼 예정”이라며 특례시 실현을 향한 첫걸음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고양시청 주민자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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