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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심야버스, 72개 노선으로 대폭 확대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1/07 [09:26]

경기심야버스, 72개 노선으로 대폭 확대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1/07 [09:26]

▲ 경기도청.(사진=이건구기자)     ©GNN

 

경기도는 ‘2018년도 경기심야버스 노선 확대계획에 따라, 의정부노원역(72-1), 안양사당역(9-3) 14개 노선을 추가 선정, 이번 달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는 민선 7기 교통정책의 중점 추진 방향에 맞춰 심야시간대 대중교통을 자가용 보다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9월부터 시군과 버스업체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해, 막차 운송수익율, 심야운행 횟수 계획, 이용객수 등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6개 시군 8개 업체 14개의 추가 운행노선을 확정하게 됐다.

 

세부적으로 의정부노원역(72-1, 12-3), 안양사당역(9-3, 11-3, 11-5), 의정부홍죽산단(8), 용인강남역(5001-1), 의정부별내신도시(1), 포천청량리(3200), 안산여의도(5609), 부천목동(98), 의정부수유역(10-1), 의정부도봉역(10-2) 등이 해당된다.

 

이와 동시에 포천 대진대학교에서 서울 양재역을 오고가는 3100번의 심야버스 노선을 기존 2회 운영에서 3회 운영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들 노선에게는 기점기준 23시 이후 심야 운행에 따른 운행결손금의 50%를 도비로 지원하며, 특히 새벽 3시 이후에도 운행하는 노선의 경우 첫차 운행 전까지의 80%를 지원하게 된다.

 

이영종 도 버스정책과장은 민선7기에서는 경기-서울 간, 도내 거점도시 간 심야 교통수요에 맞춰 심야버스 노선을 점진적으로 늘려, 2022년까지 최대 85개 노선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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