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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 역사..“불광불급(不狂不及)의 자세로 바꾸자”

11월 월례회의, 철도 교통이 바뀌지 않는 한 남양주의 변화는 없어...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11/07 [09:53]

조광한, 남양주 역사..“불광불급(不狂不及)의 자세로 바꾸자”

11월 월례회의, 철도 교통이 바뀌지 않는 한 남양주의 변화는 없어...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11/07 [09:53]

▲ 지난 5일 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11월 월례회의에서 '남양주 변화를 위해 본인과 함께 직원들 모두가 함께 미쳐줄 것'을 주문하고 있는 조광한 시장의 표정이 비장하다.(사진=남양주시청)     © GNNet

 

경기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은 지난 5일, 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11월 월례조회에서 “일류 남양주를 위해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다)의 자세로 노력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이날 조 시장은 추사 김정희, 파플로 피카소, 찰스 다윈 등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인물 소개 영상을 제작해 직원들에게 보여주며 “누군가에 의해서 변화되는 세상을 나도 바꿀 수 있느냐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강조했다.

 

관련해 조 시장은 “남양주 철도교통을 개혁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신념이다. 남양주는 철도 교통이 바뀌지 않는 한 변화가 없다”라며 “지금의 경춘선, 경의중앙선의 기능으로 남양주는 절대 일류도시가 될 수 없다.”고 역설 했다.

 

이어 “현재 그 가능성은 1%밖에 안 되지만 2%, 3%로 가능성을 늘려야 이것이 현실이 된다. 또한, 6호선, 8호선, 9호선, 4호선의 철도 순환망 구축을 위해서는 규제개혁 및 완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저와 여기 계신 직장동료 또한 같이 미쳐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이 두 가지가 이루어지면 남양주에 가장 부족한 종합 복합기능(생산, 소비, 엔터테인먼트, 문화)이 다 살아날 수 있으며, 이것이 남양주 변화를 위한 경제 4권역 조성의 시작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현재 그 단초가 하나씩 열려가고 있고, 조만간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며, "우선 우리시의 상습 정체 구간인 외곽순환 고속도로 우회도로 및 확장은 국가도로망 5개년 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도로공사와 원칙적인 합의를 봤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시장은 “우리의 노력으로 새롭게 쓰는 역사가 남양주의 역사를 바꾼다는 생각으로 ‘불광불급’의 의미를 잘 생각해 주길 기대한다”며 11월 월례조회를 마무리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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